아들가진 부모 무서워서 군대 보내겠나 가해자들은

아들가진 부모 무서워서 군대 보내겠나 가해자들은

아들가진 부모 무서워서 군대 보내겠나 가해자들은

Blog Article

피해자와 후임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용서구하고엄중하게 처벌 받아라.
세상이 어느땐데 저딴짓을 하고있어.. 싹다 감옥에 보내버려야됨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성인이 되도 저러고 있네 !!
국방부 넷플 DP 글 보고 극단적인 일부라고 불쾌하다고 하더니 현실이 이렇다 은폐 조작이 여전한 현실이네
단순장난~~니똥꼬 확~찟어버리고 장난이라고하면 되겠네~~입을 확~~~저런 돌+I가 살인범되고 폭행한다...무고한 사람 또 희생 시키지말고 제발 교도소에 평생 처박아놓아라..

아직 군대는 힘없고 빽없는 사람만 가는 곳인가 봅니다.ㅠ코로나 마루타로 사용계획을 세우질 않나, 폭력과 성추문이 발생해도 덮기에만 급급하니~ 자식 군대보내고 온갖 걱정에 18개월 동안 부모는 피가 말라갑니다.
아들 가진 부모로서 이런 기사보면 군대 보내기 진짜 무섭다..저러고 싶을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히 처벌하자
신체부위에 드릴을 가져다 대는게 장난?정말 저 변호사 장난하나??

채용 기준이 어찌하면 저럴 수가 있는지 저도 여자지만 이런 부당한 채용하지마세여 성별에 상관없이 경찰을 채용해주세요. 이러니 역차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대학 조별과제 같은 빡침이네여 하나도 위험한 일 안하고 같은 학점 같은 월급 받는거죠?
아재가 충고한다. 군대에서 저런 ㅈ 같은짓 당하면 당하고 있지말고 그냥 존나 패거 담가라 그래야 니들이 산다. 영창 그까짓거 군생활 보름 늘면 그만이다. 보름 고생하고 군생활 편하게 해라. 잼민이들아.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들은 언제든 존재한다. 피하지 말고 작살을 내 놔야 안한다. 학폭이든 군대내 가혹행위든 저항하는것 부터가 바뀌는 시작점이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게 나면서 부동산 돈잔치에서 소외된 집 아이들은 이생에선 자기들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하겠지. 애들도 안다.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희망이 이제 없다는 걸. 가난한 부모를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라는 걸. 이런 범죄는 계속 늘어날 거 같다. 묻지마 범죄도 늘어날 거 같고. 부동산폭등은 재앙이다.
이게 나라냐..여경 여군 페미니스트들은 탈레반 꼴을 봐야 멸종될거다
전국 각지에서 모든 남자 다 모와놓는곳이 군대인데 범죄자가 빠지면 섭하지 ㅋㅋ 군대에서 범죄저지른것들은 그냥 빨간줄부터 그어라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진짜 미친건가 할머니를 폭행한것도 미친건데 흉기로 찌른다고? 그것도 수십번을? 도대체 사상이 어떻게 되면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는거지?제발 사형제도 부활시킵시다 촉법소년법 헛소리하지말고
이게 군대의 현실이다.......넷플릭스 DP가 허구의이야기가 아니야 국방부야 정신차려 제발
실습생이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남자실습생이었으면 저런 그림 나오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시민은 여경이 아닌 경찰을 원합니다


강남오피 방앗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여기로 이동하세요
변호사님. 찌른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 살인행위를 질렀다는 자체가 중요한거다. 고등학교 3학년, 1학년이라면 옳고 그름은 판별할 충분한 나이다. 부모님을 대신해서 지금껏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워주신 할머니께 따뜻한 말한마디는 못할망정 폭력도 아닌 살인이라는건, 그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행위다. 이건 제2의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법의 합당한 판결이 나와야한다. 정말 진심으로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아들 둘 기르는 엄마입니다. 제목만 보고도 숨이 턱 막히네요.저런 말도 안되는 가혹 행위를 당하고도 피해자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인간이 아닌 놈들이죠 사회 나오면 뭣도 아닌 놈들이 군대라는 특수환경 속에서 저런 악마같는 짓을 하다니... 엄중한 처벌을 바라지만 몇년 나올 것 같지도 않고, 귀한 청년들의 상처가 부디 아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학생부터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똑같은 처벌 받도록 해야 한다. 촉법소년 그딴거 폐지해라. 나라가 미쳐 돌아가니 원.

Report this page